Korea-NZ FTA anniversary celebrated.
주한 뉴질랜드 상공회의소 주최 행사에 참석한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, 홍일표 의원,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FTA 교섭관.

한-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(FTA) 발효 1주년 기념 행사들이 양국 업계에 의해 개최되었습니다.  대한상공회의소가 11월 17일 서울에서 개최한 세미나에는 약 100여 명의 업계 인사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-뉴 FTA, 뉴질랜드 경제 및 사업환경 등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져 뉴질랜드 시장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.

이 날 대한상의 세미나 후에는 주한 뉴질랜드 상공회의소 주최 네트워크 구축 행사가 이어졌으며,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, 홍일표 의원,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FTA 교섭관이 이 자리에서 축사를 했습니다.   

11월 22일에는 오클랜드에서 한-뉴질랜드경제협의회 주최 네트워크 구축 행사가 열렸으며,  여기서는 라이언 프리어 주한 뉴질랜드 상무참사관과 한국에 이미 진출한 뉴질랜드 수출업체 관계자들 그리고 토드 맥클레이 뉴질랜드 통상장관의 발표 및 연설이 이루어졌습니다.

토드 맥클레이 통상장관은 이 날 연설 (external link)에서 최근 상품 무역 통계들이 한-뉴 FTA가 한국과 뉴질랜드의 번영 증대의 약속을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.   

2016년 1-9월까지 한국 상품의 대뉴질랜드 수출은 주방 가전제품, TV, 자동차 판매 증가에 힘입어 16억2천만 뉴질랜드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2% 증가했습니다.  뉴질랜드 상품의 대한국 전체 수출은 약 6% 감소했지만 한-뉴 FTA에 의한 관세 감축의 주요 수혜품목인  식음료 제품 수출은 4억4천9백만 뉴질랜드 달러를 기록하며 16% 증가했습니다.  

한-뉴 FTA는 2016년 12월 20일 발효 1주년이 됩니다.  2017년 1월 1일 제3차 관세 감축이 시행됩니다.